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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part one 후기

by @$$*&!8%#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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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에단 헌트의 마지막 임무, 높은 절벽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열차 위에 오르는 압도적이고 스릴 넘치는 액션을 보고 싶어서 메가박스를 찾았는데, 역대급 장면들이 무색할 정도로 긴장감과 액션 묘미를 보여준 미션임파서블 7 후기내용입니다.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part one 

미션 임파서블7은 2021년 7월 개봉 예정일이었으니 장기적인 코로나로 그동안 연기되어, 한국에서는 올해 23년 7월 12일에 개봉되었고, 러닝타임 2시간 43분으로 긴시간 영화를 보기 때문에 관람 전에 화장실은 필수로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션 임파서블7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능하고, 장르는 액션과 스릴러, 모험이고, 감독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이 무려9.02이라, 한동안 미국 액션 영화에 싫증이 있었지만 나이 든 톰 크루저의 죽음을 불사하는 그의 연기 열정에 놀라서 꼭 스크린으로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줄거리 

개봉일에 예매율 1위를 등극할 만큼 국내에서 큰 관심을 보였던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줄거리는 가장 위험한 작전으로 전세계의 인류를 위협할수 있는 강력한 새 무기를 추적하는 톰 크루저와 그의 동료들은(적작에 나온 팀) 그 무기의 정체가 미래의 인류를 통제하며 전 세계를 위태롭게 만들수 있다는 것과 무기를 서로 쟁탈하려는 세력들 사이에서, 아주 강력한 빌런을 마주하게 됩니다.  아주 위험 천만한 상황에서도 에단(톰 크루저)이 아끼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필사적인 장면들에 내내 감동을 전해주는 줄거리였습니다.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제목이 알려주듯이 part one이라, 후속작을 기대할 수 있는 내용으로, 뻔한 내용일 거라 여겼었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에 스릴감에 모든 장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였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일사(레베카 페르구손)는 역시나 최고의 미션걸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았고 멋지고 매력적인 연기르 보여주었습니다. 톰 크루저는 단연 나이를 무색할 정도로 어디서 저런 열연이 나오는지 미션임파서블을 이끌어 온 이유를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배우였습니다. 제가 본 최고의 장면은 높은 절벽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점프하는 장면과, 추락하는 열차에서 위험하고 힘든 장면들을 모두 대역없이 해냈다는 것에 정말로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part one에는 주목할만한 여배우가 여주인' 헤일릿 앳웰' 과 레베카 페르구손(일사역), 바네사 커비, 폼 클레맨티프인데, 이들의 활약이나 연기도 너무 좋았고, part two를 너무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라 아쉬운 감이 크게 느껴져 내년 24년 6월에 part two를 개봉한다니 빨리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미션 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액션이나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할 틈 없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영화가 될 것입니다.

 

 

 예고편 보러 기기▶  https://youtu.be/F40 MAXyX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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