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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영화 전종서 인터뷰

by @$$*&!8%#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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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영화-전종서-인터뷰
발레리나-영화-전종서

 

이틀 전에 인상 깊게 본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를 보고 한국에서도 할리우드 수준이상의 영화 제작이 가능한 것에 놀라웠습니다. 오늘은 톡 튀면서 개성 강한 배우로 발레리나 출연진 중의 여전사 전종서의 인터뷰로 자세한 영화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 영화 발레리나의 개봉일은 지난 10월 6일에 넷플릭스로 전세계 190여의 나라에서 공개되었는데, 누아르이며 액션, 스릴러, 복수극을 다룬 영화로 즐겨보는 내용이라 오래간만에 추천드리고 싶은  한국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특별한 점은 뒤늦게 알았지만, 영화 발레리나 연출을 맡은 이충현 감독과 주인공 전종서는 실제로 연인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벌써, 이번에 두 번째 영화로, 감독과 배우로서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작품 속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발레리나 전종서 인터뷰

:  발레리나 소재는 몇해전에 엄청난 이슈였던 버닝썬 게이트를 떠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 현실적으로 처벌이 힘들었던 부분을 영화로 재해석하여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특히, 배우 전종서는 영화에서 친한 친구가 그런 일을 당함으로써 공감하는 감정을 연기로 표출하였음을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전종서 인터뷰를 보시면, 남자친구 감독 이충현과의 영화 작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알렸습니다. 일부에서는 감독과 배우 사이의 촬영이라 우려하는 시선이 있었지만 배우 전종서는 진정한 배우답게 오직 사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영화에만 몰두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여,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드라마' 몸값',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에서 특유의 광기와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종서는 인터뷰에서 이충현 감독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공개했는데, 이충현 감독은 "잘생겼다고 하였고, 시나리오 쓰는 실력이 좋다고 칭찬까지 하며 진정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와는 반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발레리나의 질문에서 다른 출연진 배우 김지훈이 배우 전종서는 광기 어린 캐릭터지만 소박하고 귀엽고 순수하다고 하였습니다. 

 

영화 발레리나 줄거리와 출연진

: 발레리나 줄거리는 여성 경회원 출신인 전종서(옥주 역)는 자신의 영혼의 단짝인 친구 김유림(민희 역)이 갑자기 자살을하자, 죽음으로 몰고 간 김지훈(최 프로 역)을 쫓으며 총과 칼을 휘두르며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여전사로서, 친구에 대한 복수를 하는 아름다우면서도 무자비한 감성, 액션, 스릴러 복수극입니다. 현재,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는 총 19개국에서 1위이고, 영화 부문에서 전체 2위로 흥행 중인 핫한 영화이니 액션 영화에 목마른 분들이라면 당연히 좋아하실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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