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기상하면 습관적으로 창문을 열고 집안의 공기 순환을 위해 필수적으로 환기를 시키는데,오늘 아침 뉴스에서 봄이면 더욱 악화되는 초미세먼지가 폐암을 유발시키는 원리를 밝혔다고하여 확인해보니, 암을 유발시키는 휴먼상태에 있는 돌연변이가 기존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염증을 통해서 폐암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영국 런던의 한 연구소에서 생쥐실험으로, 대기오염이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가 있는 기존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염증에서 폐암을 유발한다는 결과를 발표하여 발암 물질에 노출되면 DNA의 영향이 없어도 암이 생길수 있다는 건데, 공기중에 초미세먼지 양이 높을수록 폐암 유발이 높다고하고 비흡연자에게서 돌연변이가 주로 발견된다네요.
이번 연구 결과는 또한 환경 노출로 유발되는 다른 암에도 적용되어 암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폐암 원인이 새로운 유전자가 돌연변이로 생긴것이 아니면 기존 돌연변이가 비활성화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니,식이요법으로 염증과 싸워서 암이 유발되는 것을 줄여야한다네요.
초미세먼지 원인은 봄만 되면 중국으로부터의 황사때문에 출근길에 94마스크로 코와 입을 철저히 초미세먼지를 차단하려 애써는데, 근본적인 초'미'세'먼'지' 원'인'은 도심의 수많은 차들과 석탄화력발전소의 산업단지,땔감나무 연소로부터 주로 배출이 되고,이런 탁한 공기가 황사에 더해져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 2.5배 이상을 넘어 거의 대부분의 도시가 '나쁨' 수준에서 일상생활이 미세먼지로부터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전세계 인구의 90%가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있고,연 800만명정도가 사망하는데, 초미세먼지로 인한 폐암 사망자가 25만명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고혈압과 흡연을 뒤따르는 세계3위의 사망원인이라니 , 외출을 안할수도 없고 정말로 일상생활에 타격이 큰것 같습니다ㅠ
그래서, 일상으로부터 초미세먼지를 가능한 차단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위해,인정된 94황사용 마스크로 호흡기를 완전히 차단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외출에서 집에 가면 샤워로 눈과 머리카락,옷 등에 묻은 미세먼지를 씻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집안에서는 외부로부터의 공기 유입을 막는것이 중요한데,
초미세먼지 환기는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에도 하루 3번정도는 10분씩 꼭 바깥 공기를 유입시켜주는것이 실내공기속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야하여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환기로 치솟는 미세먼지 농도때문에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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