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곽윤기 관종 스케이터의 짠돌이 집마련 노하우

지난 26일 밤,  MBC 예능 프로그램 라스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스케이터가 절약왕 짠돌이 콘셉트로 집마련한 노하우를 공개하였습니다. 요즘 시기에 정말 보기 힘든 젊은이가 아닐까 생각되어 관종 스케이터로 가볍게 여겼던 이미지를 잊게 하였습니다. 라스 곽윤기 관종 스케이터의 짠돌이 집마련한 노하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라스-곽윤기

방송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 중에 라스 곽윤기는 20대부터 운동하면서 모은 돈을 부모님 집마련과 여동생 결혼비용을

마련하려고 짠돌이처럼 알뜰하게 돈을 모았다고 하여 옆에 있는 MC들과 방송관계자들에게 감탄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을 보니 곽윤기 스케이터가 운동에 집중하느라 부모님께서 빚이 있고 집이나 차도 없다는 집안 사정을 말씀을 안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늦게 알게 된 곽윤기는 부모님께 연금통장도 드리고, 20대부터 짠돌이처럼 돈을 열심히 모아서 부모님께 집마련을 해드렸다고, 또한, 결혼하는 여동생에게 결혼 비용까지 마련해 주었다니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여 방송을 보는 동안 내내 정말로 대견스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곽윤기-집마련

라스 곽윤기 관종이라 불리었던 스케이터의 부모님 집마련한 노하우를 알아보겠습니다.

곽윤기는 현재 자신의 새로운 목표는 열심히 일하고 알뜰하게 모은 돈으로 나중에 내 집마련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하였습니다. 관종 짠돌이라 불리었던 곽윤기는 19세 때부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집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집마련에 대해 확고했습니다.

 

라스 곽윤기는 집마련을 위해 한 달에 10만원 으로 생활 가능한 짠돌이 소비생활 꿀팁을 공개하였습니다. 일상에서 더치페이를 상대방에게 유도한다거나 자신만의 규칙을 정하여 소비를 한다고, 곽윤기법을 알려주며 주변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또, 내 집마련을 위해 꾸준히 가계부와 차량 일지까지 기록하며,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절약왕 콘셉트로 많은 젊은 분들에게 슬기로운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곽윤기-스케이터

 곽윤기 스케이터는 지금까지 3번의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였고 다가오는 2026년에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여하여 금메달을 목표로 운동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곽윤기 관종 스케이터라는 호칭처럼, 다음 올림픽에서 선보일 세리머니도 보여주며 운동선수지만 예능인 같은 넘치는 끼를 보여주었습니다.

 

라스 곽윤기 스케이터 집마련 노하우를 통해 한 달에 10만 원으로 생활가능하다니 진실로 절약왕임을 인정하며 슬기로운 소비생활로 더치페이나 짠돌이 생활하며 여러분도 내 집마련 도전해보세요^^